내용인즉슨, "직원 기 살아야 회사가 번창"한다면서 전 직원을 해외여행에 보내 개인의 삶은 물론 직장에서의 재충전을 위한 활력소를 배양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홍기진 대표는 "신바람 나는 작업장이 돼야 생산 능률도 오른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해외 견문도 넓혀 주기 위해 하마다 전직원 해외 여행을 실시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베푸는 만큼 돌아오는 법, KJI공업은 2001년 설립 이후 산업자원부로부터 '이달의 무역인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22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작은 거인'의 기업이 됐다.
이런 직장 보셨어요? / 남산동 KJI공업(주)
"직원 氣 살아야…" 전사원 해외여행
일부 발췌 :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나요?"
내용인즉슨, "직원 기 살아야 회사가 번창"한다면서 전 직원을 해외여행에 보내 개인의 삶은 물론 직장에서의 재충전을 위한 활력소를 배양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홍기진 대표는 "신바람 나는 작업장이 돼야 생산 능률도 오른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해외 견문도 넓혀 주기 위해 하마다 전직원 해외 여행을 실시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베푸는 만큼 돌아오는 법, KJI공업은 2001년 설립 이후 산업자원부로부터 '이달의 무역인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22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작은 거인'의 기업이 됐다.
출처 :
<국제신문> 2006.09.01
"직원 氣 살아야…" 전사원 해외여행